거리 생활에서 가게 주인으로, Fadoule Nalis의 새로운 시작.
25살 파둘 날리스는 저희 아가페센터에 처음 입소했던 아이들 중 한 명입니다. 아가페에 오기 전에 파둘은 포르토프랭스 시내를 떠돌며 그 날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람들에게 소일거리를 받아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던 길거리 아이였습니다. 그는 가족과 함께 살던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먹을 것을 살 수 있는 요금을 받는 일을 하며 트럭 운전사들과 하루 종일 함께… Continue reading 거리 생활에서 가게 주인으로, Fadoule Nalis의 새로운 시작.